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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Date : 2011-09-08
Name : 아토베스트
Hits : 2422
일상적 관리




피부의 보습과 가려움증의 예방

10분 이내로 미지근(뜨거우면 안 됨)한 물을 사용하여 매일 목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건조를 조절하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피부연화제(emollient)를 바른다;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목욕 후(피부가 아직 습기를 머금은 상태) 즉시 바르는 것이다.

- 대부분의 환자에서 로션(예,피지오겔,아토베리어등)이 적당하다 그렇지만 때로는 보존제 때문에 일부 환자에서는 따끔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

- 연고(바셀린, 아쿠아퍼 등)은 매우 좋은 보습제이지만, 끈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일부 환자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추운 계절에는 밤에 환자의 방에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할 수도 있다(규칙적인 청 소가 필요하다).

목욕에는 건조 작용이 없는, 향기를 추가하지 않은 비누(예, 도브, 바스등) 혹은 비누가 아닌 청결제(예, 피지오겔 클렌져 등)을 사용한다.

옷 세탁에는 첨가제를 포함하지 않은 세제를 사용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순면 제품을 입는다.



급성 악화를 보일 때




염증 감소

국소 스테로이드를 하루 2회 필요할 때까지 바른다. 연고가 크림보다 효과가 좋고 환자가 선호한다(그렇지만 일부 환자들은 덜 끈적이기 때문에 크림을 더 선호한다). 이들 약제의 선택과 사용은 3장에서 더욱 자세히 다루었다. 아토피 피부염에서 전신 스테로이드 약제의 사용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다.

- 영유아(혹은 나이와 상관없이 안면부의 치료): 낮은 강도의 약제를 사용(1% 혹은 2.5% 하이드로코티손)

- 어린 소아(얼굴 제외): 낮은 강도의 약제(1% 혹은 2.5% 하이드로코티손) 혹은, 필요할 경우, 중간 강도의 약제(예, 트리암시놀론 0.025% 혹은 0.1%).
우 중등도의 약제사용(즉, 트리암시놀론 0.1%); 높은 농도의 약제(즉, 모메타손 0.1% 혹은 fluocinonide 0.05%)가 심한 기간 동안 저항성이고, 얼굴이외의 영역에 필요할 수가 있다.



소양증의 조절

항히스타민(예, hydroxyzine 1mg/kg)을 취침 전 사용하여 진정을 제공, 수면의 개선, 소양증을 감소시킨다; 낮 시간의 용량도 때때로 필요하다, 그렇지만 저용량(진정을 피하기 위해)으로 사용해야만 한다, 대안으로, 특히 학생에게는 진정이 없는 약제(즉, cetirizine)를 사용해야만 한다.


감염의 조절

만약에 이차세균감염의 증거가 있으면(예, 가피, 농포, 혹은 진물), 경구 항포도상구균 항생제의 투여를 생각한다(예, cephalexin)을 7일에서 10일간. 만약에 48시간 내에 개선이 없으면, 세균배양을 위한 피부 swab을 저항 균주(즉, 메치실린-저항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평가를 위해 시행하고 적절히 치료한다.



다른 치료법

코티코스테로이드가 아닌 국소 calcineurin 억제제(즉, 타크로리무스[프로토픽]과 피메크로리무스[엘리델])

- 염증 감소와 잠재적 국소 혹은 전신 코티코스테로이드 부작용을 피한다.

- 2세 이상의 환자에서 국소 코티코스테로의 실패, 혹은 국소 코티코스테로이드의 회피가 요구되는(예, 안면부의 치료) 경우 2차 약제로 사용 한다. FDA는 피부염의 활동적인 영역에만 이들 약제의 사용을 권고하며, 만성적으로 장기간의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음식 조절

- 모유수유와 함께 어머니의 항원 회피, 아토피의 가족력이 있는 영아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에 대해 약간의 방어 효과를 제공할 수도 있다.

- 표준 치료에 불응하는 심한 증상의 소아와, 음식 섭취 후 30분 내에 소양증과 발진이 나타나면 음식 알레르기를 생각해야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음식이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인자가 아니다.

- 계란, 땅콩, 우유가 알레르기의 72%를 차지한다, 그러나 대두, 생선과 밀가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기여하는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소아는 알레르기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집먼지 진드기 회피: 철저히 자주 진공청소와 베개와 매트리스를 싸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의 심한 중증도를 약간 감소시킨다. 이런 권장사항은 심하고 치료에 저항하는 환자에게 선별적으로 적용한다.


동반 질환의 치료

모공각화증과 심상성 어린선

- 환자와 가족에게 완치가 없다는 것을 조언한다.

- 시간이 지나면, 1/3의 환자는 자연히 개선되고, 1/3은 변화 없이 남아 있고, 1/3은 더 나빠진다.

- 보습제 혹은 보습제와 각질 용해제의 사용(예, 락하이드린, 카몰, 기타), 하루 2회 도포할 필요가 있으며, 구진을 부드럽게 하고 눈에 뜨이지 않게 한다.

- 건조한 피부의 섬세한 관리가 중요하다.

백색 비강진

-적당한 국소 코티코스테로이드 적용(즉, 얼굴에, hydrocortisone 1 국소 calcineurin 억제제 또한 사용할만하다.

-햇빛 차단을 권고해야 한다.

-환자와 가족에게 정상 피부색조로 돌아오는데 수개월이 필요하다는 것을 조언한다.


예후

피부염이 있는 소아들의 예후는 양호; 영아의 80에서 90%가 자연적인 소실을 경험하거나 청소년기가 되면 증상이 호전된다.



근심하거나 의뢰해야 할 시기

병변이 심하거나 광범위하게 있으면서, 표준 치료방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만성적이거나 재발성의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경우(예, 전염성 연속종, 포진상 습진 등)에는 전문 피부과의사에게 의뢰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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